>온갖 샛길.. 좋은길.. 뚫린길.. 옆길..
>훤히 다 아시면 그렇죠...
>
>갑자기 좋은 길 놔두고 옆길로 새서 동네를 돌아 막히는 길 끊고 나올때의 그 쾌감은 짱이죠...
>
>동서울이나 궁내동쪽은 항상 막히지 않나요??
>일요일 이맘때 되면...
>6번국도도 막히고..
>춘천에서 오는 도로도 안좋고...
>
>복귀 코스가 궁금합니다...
어제 트레키님과 가리왕산 탔던 사람입니다.
진부에서 8시 40분경 출발하여
원주지나 만종 인터체인지에서 중앙고속도로 타고 홍천 경유하여
퇴촌, 하남 톨게이트 진입하여 오니 선착장에 11시 20분 이었습니다.
트레키님 기다리느라 1시간 넘게 졸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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