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까 딸래미가 아파서 병원을 다녀왔지요...
주사한방에 처방전을 받고 동네 약국에서 약을 짖는데, 옆 안경점 주인인지 잔거를 타고와서 상가 복도에 세워놓드라구요..
프렘을 보니 락셋티탄인거 같아서...잔거마니아의 잔거구경(혹이심)이 발동했지요.
락셋티탄에 데오레급 구동기어...알리비오급 허브....평페달
타이어와 림은 걍 그런것 같고.....에이 별루다...속으로 이러구...
구경하고 다시 약국으로 가서 앉아 있는데...자꾸 저를 처다보더니 잔거에 자물통을 체우라고 직원한테 큰소리 치더니...째려보구 가더라구요.
마치 도둑취급 당한 기분....저도 안경쓰고 다니지만 그 집은 절대 안가렵니다.
주사한방에 처방전을 받고 동네 약국에서 약을 짖는데, 옆 안경점 주인인지 잔거를 타고와서 상가 복도에 세워놓드라구요..
프렘을 보니 락셋티탄인거 같아서...잔거마니아의 잔거구경(혹이심)이 발동했지요.
락셋티탄에 데오레급 구동기어...알리비오급 허브....평페달
타이어와 림은 걍 그런것 같고.....에이 별루다...속으로 이러구...
구경하고 다시 약국으로 가서 앉아 있는데...자꾸 저를 처다보더니 잔거에 자물통을 체우라고 직원한테 큰소리 치더니...째려보구 가더라구요.
마치 도둑취급 당한 기분....저도 안경쓰고 다니지만 그 집은 절대 안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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