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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하하하~~ 한 30초간 생각하다가 웃었습니다~ ^^

youfirst762004.09.11 11:23조회 수 2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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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둘째 딸래미. 요즘 사정상 제가 유치원에 델구 댕깁니다.
>어제 아침에 같은 아파트 사는 아주머니가 학부형 교통담당 (횡단보도 통제??) 을 맡으셨는지..
>제복을 말끔히 차려입고 저와 제 딸을 보고 무척 무안해(?) 하시더군요..
>어디서 많이 본 아줌만데....... 둘째 딸내미가 곧 알아보고 인사는 하였으나..
>담날까지도 그 모습이 궁금했는지..
>"아빠.. 아줌마가 왜 경찰아줌마로 진화(?)를 했어요?? "....
>".............."
>(당장 디지몬을 어케해부려?? ............으음..)

글쎄 아무튼 TV가 애들을 정말 많이 가르친다니까요~ ^^

저는 처음에 "전화"했다는 걸로 잘못 이해했는데...

피카츄 이야기... 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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