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한강 갔더니 진짜 무지하게 사람 많더군요
요센 어린이도 스트레스 밭는지 잔차 끌고 나와 흔들흔들 거리며 탑니다.
과속을 하지 않아도 언제 사고 일어날지 모릅니다.
미리 딸랑이를 쳐주면 보통 잔차 타다가 서있는 어린이는 뒤를 보던지
아니면 주행중인 어린이는 속도를 줄이더군요.
인라인도 문제지만 어린이도 주의 해야 합니다.
자동차 운전 중 크락숀 고장나서 바로 카센타 가서
고친 일 있는데 카센타 아저씨 왈 크락숀을 반 브레이크라고
하더군요 무분별하게 막 눌러대면 그것도 ㅁㅊ놈 이지만--
자동차와 잔차 비교할 수 없지만 한강에선 잔차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한테는요.
딸랑이 폼으로 다는 것 아니라 필요 할 때 쓰는 물건 입니다.
딸랑이 치는 것 너무 부담스러워 마시고 필요 할 때 쓰세요.
얼른 쾌유 하시구요.
그럼 즐라/안라.
요센 어린이도 스트레스 밭는지 잔차 끌고 나와 흔들흔들 거리며 탑니다.
과속을 하지 않아도 언제 사고 일어날지 모릅니다.
미리 딸랑이를 쳐주면 보통 잔차 타다가 서있는 어린이는 뒤를 보던지
아니면 주행중인 어린이는 속도를 줄이더군요.
인라인도 문제지만 어린이도 주의 해야 합니다.
자동차 운전 중 크락숀 고장나서 바로 카센타 가서
고친 일 있는데 카센타 아저씨 왈 크락숀을 반 브레이크라고
하더군요 무분별하게 막 눌러대면 그것도 ㅁㅊ놈 이지만--
자동차와 잔차 비교할 수 없지만 한강에선 잔차도
위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한테는요.
딸랑이 폼으로 다는 것 아니라 필요 할 때 쓰는 물건 입니다.
딸랑이 치는 것 너무 부담스러워 마시고 필요 할 때 쓰세요.
얼른 쾌유 하시구요.
그럼 즐라/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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