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제품들을 구상중입니다.
1. Duke xc(No uturn) - 그런대로 무난하다.
2. Vanilla RL - 내구성은 좋은데 무겁다. 개인적으로는 이걸 원함
*만이 돈이 좀 허락한다면
3. Fox Float(중고) - 폼도 나고 성능, 무게도 좋지만 비싸다
4. Sid SL(중고) - 3번과 같다
선배님들, 바닐라는 XC용으로 그렇게 부적당한가요? 작업을 하면 100mm로 바꿀 수 있다고 하던데요. 바닐라가 굉장히 땡기네요. 리뷰를 보아하니, 바닐라는 굉장히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그 무게가 단점이라네요.
그냥 안되면 듀크쪽으로~~~ 중고에서 가격이 괜찮은게 나오면 3.4번 쪽으로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자전거의 주 용도는 물론 산은 아니고 주로 도로입니다. 출퇴근용이지요.
자전거에 한번 빠지니 왜 이리 욕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중해야겠네요.
1. Duke xc(No uturn) - 그런대로 무난하다.
2. Vanilla RL - 내구성은 좋은데 무겁다. 개인적으로는 이걸 원함
*만이 돈이 좀 허락한다면
3. Fox Float(중고) - 폼도 나고 성능, 무게도 좋지만 비싸다
4. Sid SL(중고) - 3번과 같다
선배님들, 바닐라는 XC용으로 그렇게 부적당한가요? 작업을 하면 100mm로 바꿀 수 있다고 하던데요. 바닐라가 굉장히 땡기네요. 리뷰를 보아하니, 바닐라는 굉장히 부드러움에도 불구하고 그 무게가 단점이라네요.
그냥 안되면 듀크쪽으로~~~ 중고에서 가격이 괜찮은게 나오면 3.4번 쪽으로
이렇게 생각중입니다.
자전거의 주 용도는 물론 산은 아니고 주로 도로입니다. 출퇴근용이지요.
자전거에 한번 빠지니 왜 이리 욕심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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