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 것 같고
샵에서 쓴 듯한, 느낌이 좀 이상한 글들이 있네요
'왜 이렇게 사람을 믿지 못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왜 저런식으로 광고를 할까 -_-;; 하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소비자에게 잘하면, 리뷰에도 좋은 평이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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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런식으로 광고를 할까 -_-;; 하는 생각이 교차합니다....
소비자에게 잘하면, 리뷰에도 좋은 평이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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