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자체를 못하고 지낸지 벌써 한달이 가까워집니다..
뭐 일이 바쁜 탓 보다 자전거 위에 앉을 형편이 안되어서??? ㅎㅎ
사고 한번 치고는 한달째 조용히 근신 중입니다.
말바 유명산을 목표로 회복 중이니 그 후엔 뵐 수 있을 듯하네요.
그리고 감식초 찾아보니 뭐 다이어트 관련 이야기가 주로 뜨네요.
오랫만에 목욕탕 가서 몸무게 재보니깐 65킬로.. -.-;
몸이 부때껴서인지 감식초 탓인지 10여년전 후로 최하 체중까지 내려갔네요.
언제 복구할 수 있을지 감감합니다.
십자수님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저도 한 날씬해지고 있습니다. ^^;
뭐 일이 바쁜 탓 보다 자전거 위에 앉을 형편이 안되어서??? ㅎㅎ
사고 한번 치고는 한달째 조용히 근신 중입니다.
말바 유명산을 목표로 회복 중이니 그 후엔 뵐 수 있을 듯하네요.
그리고 감식초 찾아보니 뭐 다이어트 관련 이야기가 주로 뜨네요.
오랫만에 목욕탕 가서 몸무게 재보니깐 65킬로.. -.-;
몸이 부때껴서인지 감식초 탓인지 10여년전 후로 최하 체중까지 내려갔네요.
언제 복구할 수 있을지 감감합니다.
십자수님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저도 한 날씬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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