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가 소개되고 샾이 소개되어 좀더 동호인들이 늘고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는 기사엔 찬성합니다만 굳이 가격대
까지 알릴 필요가 있는지는 의문이고 한심하기만 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면 물어오는 가장 듣기 싫고 말하기 싫은 소리가 바로 가격이 얼마짜리인가와 얼마짜리 탄다는 소
리인데 일반인의 물음은 이해한다해도 동호인들도 기술의 교환이나 그 외 정보는 이젠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가격
이 얼마이니 뭐가 상급이고 뭐가 좋으니...하며 잔차 자랑에 진정한 라이더는 줄고있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기사가 나가고 나면 더더욱 잔차가격이 신기하여? 물어오시는 분들 많아질 것이고 그만큼 말 하기
싫어 휴식없이 또는 사람없는 곳에 숨어 쉬어야겠습니다..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9/2004092600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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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은 악플(?) 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