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춘천집에서 강촌을 지나 경강까지 라이딩을 하고 왔는데... 제가 처음으로 자전거 타신분들께 용기를 내서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잘 받아주시고 ...초보인 저로써는 너무 기쁘더군요.. 잘부탁합니다...^^ 즐거운 추석연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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