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자동차땜시 환경 오염의 피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자전거 타고 다닐때마다 누구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될런지...
공해 때문이라도 자동차 도로를 넓힐게 아니라 더욱 좁혀야된다고 봅니다.
자동차 평속이 10km/H가 될때까지 말이죠.
그럼 알아서들 자동차 집어치울텐데...
아니면 공해나오는 정도에 따라 중과세 차등 적용하던가... 차값의 10%이상을.. 흐흐..
전기 자동차를 무리해서라도 빨리 도입하던가...
그리고 먼훗날의 혹시 모를 통일에 대비해 유럽까지의 자전거도로 연결도 고려해야될텐데...
그리고 자전거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현상도 없어졌으면 하네요.
예를 들자면 멀쩡한 넓은 인도 놔두고 굳이 자전거 도로를 점령하는 인간들..
그나마 혼자서 걸어가는건 양호하죠. 떼거지로 종으로 마린 러쉬가듯 가면 피해라도 가지.. 횡으로 넓게 퍼져 가죠. 것도 친구라고.. 뻔뻔하게스리...
더구나 자전거가 급하게 달려오는데도 전혀 모른척 못본척 피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는 인간은 뭘까요..
자전거에 치여 죽고 싶어 환장한 인간 같네요.
심지어는 유치원 병아리떼들이 자전거도로 전체를 장악하고 걸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건 유치원 교사들이 무식한 걸까요?
자전거의 실용성 측면을 많이 생각하다보니 저런 것들이 많이 짜증나게하네요.
뭐 저런거때문에 속도가 느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대중교통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런거까지도 없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텐데..
멀쩡한 인도놔두고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데도 자전거 도로로 다닐시 벌금 5만원을 부과했으면 ㅎㅎㅎ
>제가 다니는 곳에서 10곳 선정 해봄니다.
>주로 도로가 심하게 꺽이는 곳인데도 반사거울이 없는 곳 ,
>도로를 놓으때 기본이 안된 도로 설계에서 비롯 ,서울시 한강변 도로 보수공사 시급...담당자 징계요망.
>낚시꾼들에 의하면 버스 한차 정도는 병원후송 되었다고...
>우리들의 잔차 친구들에게 자주 피해를 주는 곳이고 자주 병원으로 실려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이곳에서 사망하신 고인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1.잠수교 위, 한남대교로 연결 오르막 -좁고 시야확보 안됨 사고주의
>
>2.그곳을 빠져나가면 고가기둥이 낮아 헬멧닿아 머리조심,이곳도 자주 사고나는 지역
>
>3.4.5.잠수교에서 동호대교 구간중 인라인과 잔차 끼리 사고 자주나는곳 3곳 서로 길이 안보이는 지역
>속도 줄여도 상대가 데쉬하면 큰사고 나는 지역 사고 주의 !!
>
>6.아래분 지적한 뚝섬 진입로 초입, 다리 패인곳
>
>7.뚝섬 가다 임시도로 진출입로 주의
>
>8.한강에서 중량천으로 이어지는 교각아래 굴에서 강변진입 통로 꺽여지는길
>급브레이크 주의-미끄러움 -바람이 잔모래를 실어날라 항상 미끄러움 - 속도 심하면 인사사고 주의
>
>9. 야간에 한강 잔차 도로 어두운 곳, 산책나온 사람과 인라인은 자기 표시조명이 없어 주의
>10.아베크족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곳.
> 고정 장소가 몇군데 있으나 자주 이동하는 관계로 사고위치 변동있음 - 서울 강변 전역.
>
>얼마전 모샵주님도 천호대교아래에서 젊음이들의 지나친 애정행각을 목격중 잔차가 한강으로 굴러
>큰일을 당함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ㅋㅋㅋ
>
>서울시나 왈바에서 위험 야광띠 긴급 설치 요망
>
>
>
>
자전거 타고 다닐때마다 누구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해야될런지...
공해 때문이라도 자동차 도로를 넓힐게 아니라 더욱 좁혀야된다고 봅니다.
자동차 평속이 10km/H가 될때까지 말이죠.
그럼 알아서들 자동차 집어치울텐데...
아니면 공해나오는 정도에 따라 중과세 차등 적용하던가... 차값의 10%이상을.. 흐흐..
전기 자동차를 무리해서라도 빨리 도입하던가...
그리고 먼훗날의 혹시 모를 통일에 대비해 유럽까지의 자전거도로 연결도 고려해야될텐데...
그리고 자전거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현상도 없어졌으면 하네요.
예를 들자면 멀쩡한 넓은 인도 놔두고 굳이 자전거 도로를 점령하는 인간들..
그나마 혼자서 걸어가는건 양호하죠. 떼거지로 종으로 마린 러쉬가듯 가면 피해라도 가지.. 횡으로 넓게 퍼져 가죠. 것도 친구라고.. 뻔뻔하게스리...
더구나 자전거가 급하게 달려오는데도 전혀 모른척 못본척 피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는 인간은 뭘까요..
자전거에 치여 죽고 싶어 환장한 인간 같네요.
심지어는 유치원 병아리떼들이 자전거도로 전체를 장악하고 걸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건 유치원 교사들이 무식한 걸까요?
자전거의 실용성 측면을 많이 생각하다보니 저런 것들이 많이 짜증나게하네요.
뭐 저런거때문에 속도가 느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대중교통보다 훨씬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저런거까지도 없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텐데..
멀쩡한 인도놔두고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데도 자전거 도로로 다닐시 벌금 5만원을 부과했으면 ㅎㅎㅎ
>제가 다니는 곳에서 10곳 선정 해봄니다.
>주로 도로가 심하게 꺽이는 곳인데도 반사거울이 없는 곳 ,
>도로를 놓으때 기본이 안된 도로 설계에서 비롯 ,서울시 한강변 도로 보수공사 시급...담당자 징계요망.
>낚시꾼들에 의하면 버스 한차 정도는 병원후송 되었다고...
>우리들의 잔차 친구들에게 자주 피해를 주는 곳이고 자주 병원으로 실려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이곳에서 사망하신 고인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1.잠수교 위, 한남대교로 연결 오르막 -좁고 시야확보 안됨 사고주의
>
>2.그곳을 빠져나가면 고가기둥이 낮아 헬멧닿아 머리조심,이곳도 자주 사고나는 지역
>
>3.4.5.잠수교에서 동호대교 구간중 인라인과 잔차 끼리 사고 자주나는곳 3곳 서로 길이 안보이는 지역
>속도 줄여도 상대가 데쉬하면 큰사고 나는 지역 사고 주의 !!
>
>6.아래분 지적한 뚝섬 진입로 초입, 다리 패인곳
>
>7.뚝섬 가다 임시도로 진출입로 주의
>
>8.한강에서 중량천으로 이어지는 교각아래 굴에서 강변진입 통로 꺽여지는길
>급브레이크 주의-미끄러움 -바람이 잔모래를 실어날라 항상 미끄러움 - 속도 심하면 인사사고 주의
>
>9. 야간에 한강 잔차 도로 어두운 곳, 산책나온 사람과 인라인은 자기 표시조명이 없어 주의
>10.아베크족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곳.
> 고정 장소가 몇군데 있으나 자주 이동하는 관계로 사고위치 변동있음 - 서울 강변 전역.
>
>얼마전 모샵주님도 천호대교아래에서 젊음이들의 지나친 애정행각을 목격중 잔차가 한강으로 굴러
>큰일을 당함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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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나 왈바에서 위험 야광띠 긴급 설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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