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려고 자전거도로 앞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데 얼핏 대학생으로보이는 학생 둘이
저를 슬쩍처다보더니...
"xx는 알바로 자전거 뽀리쳐서 팔아 돈 많이 벌었다더라...
하루에 3개 정도 가져온데...."
하며 소곤소곤 이야기하며 지나가더군요...
이젠 자전거도둑이 호기심, 장난을 넘어 직업의 경지에 이르렀답니다...
보행신호를 기다리는데 얼핏 대학생으로보이는 학생 둘이
저를 슬쩍처다보더니...
"xx는 알바로 자전거 뽀리쳐서 팔아 돈 많이 벌었다더라...
하루에 3개 정도 가져온데...."
하며 소곤소곤 이야기하며 지나가더군요...
이젠 자전거도둑이 호기심, 장난을 넘어 직업의 경지에 이르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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