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반포에서 남산 첫 라이딩을 해 보았습니다.
그 때 잠수교에서 느낀 점...한 두 가지,
우선 한쪽-강 상류 쪽만 길이 있음을 숙지 해야 할 것 같더군요.
돌아 올 때 우측으로 진입하다 길이 없음을 발견 하곤 강변 도로에서 잠수교로 차량 진입하는 길을 거슬러
공사중인 곳을 끌고 넘어 유~턴을 해서 왔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3분 정도 있었는데
모두들 난간이 약간 높아서인지 난간에 붙어서 낚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깡통을 딛고 그 위에서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다 초소에서 길이 끝난 후 이태원 방향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떤 분에게 물어 보니 그냥 차도로 올라 가야 한다고 하더구군요.
추석 연휴이고 일요일이라 차가 없어서 망정이지
차가 많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계단을 잔차를 메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혹시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그 때 잠수교에서 느낀 점...한 두 가지,
우선 한쪽-강 상류 쪽만 길이 있음을 숙지 해야 할 것 같더군요.
돌아 올 때 우측으로 진입하다 길이 없음을 발견 하곤 강변 도로에서 잠수교로 차량 진입하는 길을 거슬러
공사중인 곳을 끌고 넘어 유~턴을 해서 왔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3분 정도 있었는데
모두들 난간이 약간 높아서인지 난간에 붙어서 낚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깡통을 딛고 그 위에서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남쪽에서 북쪽으로 가다 초소에서 길이 끝난 후 이태원 방향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떤 분에게 물어 보니 그냥 차도로 올라 가야 한다고 하더구군요.
추석 연휴이고 일요일이라 차가 없어서 망정이지
차가 많을 땐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계단을 잔차를 메고 올라가는 방법이 있긴 합니다만...
혹시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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