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차선하나(자전거 도로 기준) 정도의 폭이 확보 되었습니다. 안전팬스도 높이 만들어 놔서 측풍이 강하게 불어도 한강에 빠진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전 처럼 저기서 낚시 하는 사람은 없겠죠? 낚시 하는 사람만 없다면 자전거로 남북을 왔다 갔다 하기 편해 질것 같습니다. 타고선 그냥 넘어 가기만 하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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