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이어받는 행사(?)때문에 면목동까지 다녀오면서 느낀건데요.
서울 돌아니면서 느낀것...여의도를 지나 서울 도심으로 들어서면
서울텔레토비버스들의 빵빵거림과 밀어부치기에 엄청난 위험이 있음을 느꼈지요.
이넘들은 끝차선으로 달려도 빵~ 그러다고 하나 더들어와도 빵~하면서 계속 뒤에서 알짱알짱 빵빵~
거리길래 달리면서 쳐다보구 '에이~ X발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해버렸더니 갑자기 속력을내서 옆에와가지고
문열고 머라하는데 먼소리인지는 몰르겠고 그냥 달렸습니다.
그리고 2-3분후....동일한 색깔과 같은 회사차들이.....내리막에서 4대가 와서 옆으로 밀어부치더군요
정말 사고날뻔했습니다. 나참....모하자는 플레이인지....
입에 호각을 물고서도 너무 당황해서 불지도 못했습니다.
유난히 여의도지나서 서울도심에서만 그러더군요.
다른곳에서는 자전거가 마지막차선으로 가장자리에서 달리면 알아서 비켜서 잘만 다니는데
왜 서울버스들은 이래도저래도 앞에있으면 빵빵인지....거기에다가 다들 천연가스버스도아니라서
버스뒤에있으면 죽을맛 인데...
기분좋게 오다가 정말 성질 더러워 질뻔했습니다.
왈바회원님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서울 돌아니면서 느낀것...여의도를 지나 서울 도심으로 들어서면
서울텔레토비버스들의 빵빵거림과 밀어부치기에 엄청난 위험이 있음을 느꼈지요.
이넘들은 끝차선으로 달려도 빵~ 그러다고 하나 더들어와도 빵~하면서 계속 뒤에서 알짱알짱 빵빵~
거리길래 달리면서 쳐다보구 '에이~ X발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해버렸더니 갑자기 속력을내서 옆에와가지고
문열고 머라하는데 먼소리인지는 몰르겠고 그냥 달렸습니다.
그리고 2-3분후....동일한 색깔과 같은 회사차들이.....내리막에서 4대가 와서 옆으로 밀어부치더군요
정말 사고날뻔했습니다. 나참....모하자는 플레이인지....
입에 호각을 물고서도 너무 당황해서 불지도 못했습니다.
유난히 여의도지나서 서울도심에서만 그러더군요.
다른곳에서는 자전거가 마지막차선으로 가장자리에서 달리면 알아서 비켜서 잘만 다니는데
왜 서울버스들은 이래도저래도 앞에있으면 빵빵인지....거기에다가 다들 천연가스버스도아니라서
버스뒤에있으면 죽을맛 인데...
기분좋게 오다가 정말 성질 더러워 질뻔했습니다.
왈바회원님들 안전한 라이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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