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인생관을 배워야 합니다. 잘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인간답게 사는것이 더 중요함을 아는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도 알지만, 그 질적인면에서 틀리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삶에 대한 철학의 깊이가 깊으니, 환경친화라는 주제에 대한 그들의 관점은 볼수록 깊기만 합니다.
지나간 화면이지만,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이나, 자전거 주차장 시설을 보면서... 쯥... 좀있으면, 저 부품들 수입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러한 결과물이 나왔을 과정이 부럽습니다. 기술자를 우대하고 존경하는 사회분위기가 나은 그들만의 축복이라고 보여집니다.
MTB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니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독일도시의 풍족한 자전거들의 움직임이 몹시도 부럽고, 그것이 단순히 자전거를 보급한다는 차원이 아닌, 환경보호라는 명제아래 탄생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라는데 더욱 부럽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암 환자의 수가 급격히(아주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환경오염과 사회적 스트레스의 급격한 증가를 앞세우고 싶은데, 반면 독일의 자연보호에 대한 적절한 정책수립과 실행은 그들의 건강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P.S
독일 '프라이부르크' 라고 하는, 대학 중심 도시의 예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군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신도시들이 자전거와 관련한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는것으로 느끼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 정책이 확실히 수립된 지방도시로 이주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삶에 대한 철학의 깊이가 깊으니, 환경친화라는 주제에 대한 그들의 관점은 볼수록 깊기만 합니다.
지나간 화면이지만, 건물에 설치되어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이나, 자전거 주차장 시설을 보면서... 쯥... 좀있으면, 저 부품들 수입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러한 결과물이 나왔을 과정이 부럽습니다. 기술자를 우대하고 존경하는 사회분위기가 나은 그들만의 축복이라고 보여집니다.
MTB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아니 자전거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독일도시의 풍족한 자전거들의 움직임이 몹시도 부럽고, 그것이 단순히 자전거를 보급한다는 차원이 아닌, 환경보호라는 명제아래 탄생한 자연스러운 분위기라는데 더욱 부럽기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암 환자의 수가 급격히(아주 급격히) 증가하는 이유중의 하나로, 환경오염과 사회적 스트레스의 급격한 증가를 앞세우고 싶은데, 반면 독일의 자연보호에 대한 적절한 정책수립과 실행은 그들의 건강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P.S
독일 '프라이부르크' 라고 하는, 대학 중심 도시의 예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군요. 제가 알기로, 우리나라 신도시들이 자전거와 관련한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는것으로 느끼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자전거 정책이 확실히 수립된 지방도시로 이주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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