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돈이 없는 사람은? -_-; 무서워서 인.도로 못다닙니다.
몇번 사람을 쳐본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사람이 무섭지 차가 무섭지 않습니다.
여긴 부산이라서 서울만치 차가 쌩쌩 못다니는 이유도 한몫하긴 하겠습니다요.
아시다시피, 자전거 도로가 있지 않는 이상엔 차도로 다녀야 하고, - 원칙
스스로 아시겠지만, 정신 빼놓고 운전하지 않는 이상에야, 도로상에서 위험 하지 않다고 생각 -- 합니다.
도로에서 걍~ 차에 치일 확률은, 횡단보도 파란불에 느긋하게 건너는데 신호위반하고 사람치고 달리는 차를
만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몇번 사람을 쳐본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사람이 무섭지 차가 무섭지 않습니다.
여긴 부산이라서 서울만치 차가 쌩쌩 못다니는 이유도 한몫하긴 하겠습니다요.
아시다시피, 자전거 도로가 있지 않는 이상엔 차도로 다녀야 하고, - 원칙
스스로 아시겠지만, 정신 빼놓고 운전하지 않는 이상에야, 도로상에서 위험 하지 않다고 생각 -- 합니다.
도로에서 걍~ 차에 치일 확률은, 횡단보도 파란불에 느긋하게 건너는데 신호위반하고 사람치고 달리는 차를
만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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