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일어나 있다라는 정도의 한자어입니다. 안에 융처럼 부드럽게 처리된 것 있지 않습니까? 겨울용 스판을 보면 안쪽에 부드러운 천으로 되어 있는 것 말씀이죠. 두툼한 느낌... 집에 와서 다시 붕대 띄고 보니 푸욱 파져있군요. 아내하고 아이들한테 놀림 받았습니다. ^^; 익스트림한 짓은 이제 자제하랍니다. 사람이 나이를 생각하라고... 그래서 얌전하게 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십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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