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꾹꾹 참고 있다가 제대후(2002) 바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입대하고나니 하고싶은것들에 대한 아쉬움 또는 그에대한 만족감보다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일들을 (시간적 여유에 따른 원하던 일들, 알바로 돈벌기 --a.....등)
많이 하지 못했다는 것에대해 & 그때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 큰 아쉬움이 들더군요....
나중을 위해서 자금을 모으던지, 다른쪽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2002년의 mtb와 현재의 mtb 환경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군대가기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남은 시간을 유희적으로만 보낸다는 생각은 마세요 ^^v
막상 입대하고나니 하고싶은것들에 대한 아쉬움 또는 그에대한 만족감보다
좀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일들을 (시간적 여유에 따른 원하던 일들, 알바로 돈벌기 --a.....등)
많이 하지 못했다는 것에대해 & 그때의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더 큰 아쉬움이 들더군요....
나중을 위해서 자금을 모으던지, 다른쪽으로 아쉬움을 달래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직 한참 부족하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2002년의 mtb와 현재의 mtb 환경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군대가기전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남은 시간을 유희적으로만 보낸다는 생각은 마세요 ^^v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