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구입하신 분이 게시는 군요..
저도 여유가 생기는대로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은 만화책입니다만..
그 좋은 걸 왜?? 숨겨놓고 보십니까??
전 만화책, 프라모델 등.. 당당하게 합니다. 지금도 침대에는 항상 슬램덩크가.. (올해 33입니다. ^^;;)
감기 몸살에 걸려서.. 누워있을때는.. 조카나 누나에게 부탁해서..
만화책 빌려다 봅니다..
스피드 도둑도 몇년전 편도선이 부어서 누워 있을때.. 누나가 빌려다 줬답니다.
주위에 소개해주고 보여주세요..
잔차가 얼마나 재밌는 넘인지..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잔차가 얼마나 좋은 매개체가 되어 주는지.. 알려 주세요..
>9권까지는 강남 교보에서 샀습니다만....
>계속 출간되는 걸 보니, 다행이네요....
>
>저는 화장실 갈 때 갖고 들어가서 조금씩 읽습니다만....^^
>태어나서 만화책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자전거 예기라서 재밌는건지....
>
>식구들이 보면 한심하다고 할까봐 책장 구석에 숨겨놓고 봅니다.
>
>결혼도 안 했는데, 자꾸 아오바 같은 딸하나 같고 싶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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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유가 생기는대로 구입해서 소장하고 싶은 만화책입니다만..
그 좋은 걸 왜?? 숨겨놓고 보십니까??
전 만화책, 프라모델 등.. 당당하게 합니다. 지금도 침대에는 항상 슬램덩크가.. (올해 33입니다. ^^;;)
감기 몸살에 걸려서.. 누워있을때는.. 조카나 누나에게 부탁해서..
만화책 빌려다 봅니다..
스피드 도둑도 몇년전 편도선이 부어서 누워 있을때.. 누나가 빌려다 줬답니다.
주위에 소개해주고 보여주세요..
잔차가 얼마나 재밌는 넘인지..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잔차가 얼마나 좋은 매개체가 되어 주는지.. 알려 주세요..
>9권까지는 강남 교보에서 샀습니다만....
>계속 출간되는 걸 보니, 다행이네요....
>
>저는 화장실 갈 때 갖고 들어가서 조금씩 읽습니다만....^^
>태어나서 만화책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자전거 예기라서 재밌는건지....
>
>식구들이 보면 한심하다고 할까봐 책장 구석에 숨겨놓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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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 했는데, 자꾸 아오바 같은 딸하나 같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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