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들어갔다가 샥처럼 나오는 느낌 말인가요?
제가 말씀드렷듯이 장착이 잘못되었을 때 그런거 같습니다. 장착된 펌프와 구찌를
투시할 수가 없어서 어떡해야 잘 된건지 모르겟으나 자신이 사용하던 펌프라면
본인은 알 거 같습니다. 저도 그 느낌이 들면 아예 다시 빼고 장착을 다시합니다.
더 깊이 넣어보거나 구찌잡아주는 레버가 제대로 잡아줬는지 확인하면서...
그렇게 본인만의 느낌을 알게되면 펌프질이 편해질겁니다.
저도 제가 쓰던거로 하면 잘 넣는데 다른 사람 펌프로 넣어달라 그러면 알들어가더군요.
제께 좋은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8천원짜리는 좀 약했고...제가 쓰던 휴대용중 쓸만했던게...윗분의 크랭크 브라더스 펌프와
현재 사용중인 BBB 펌프입니다. 둘다 조그만 것이 잘 들어갑니다. 제팔의 2단형식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렷듯이 장착이 잘못되었을 때 그런거 같습니다. 장착된 펌프와 구찌를
투시할 수가 없어서 어떡해야 잘 된건지 모르겟으나 자신이 사용하던 펌프라면
본인은 알 거 같습니다. 저도 그 느낌이 들면 아예 다시 빼고 장착을 다시합니다.
더 깊이 넣어보거나 구찌잡아주는 레버가 제대로 잡아줬는지 확인하면서...
그렇게 본인만의 느낌을 알게되면 펌프질이 편해질겁니다.
저도 제가 쓰던거로 하면 잘 넣는데 다른 사람 펌프로 넣어달라 그러면 알들어가더군요.
제께 좋은게 아닌데도 말입니다.
8천원짜리는 좀 약했고...제가 쓰던 휴대용중 쓸만했던게...윗분의 크랭크 브라더스 펌프와
현재 사용중인 BBB 펌프입니다. 둘다 조그만 것이 잘 들어갑니다. 제팔의 2단형식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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