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다니는 낙엽만 봐도 웃는다는 사춘기여서 그럴겁니다.
구성애 아줌마의 아우성책 한번 읽어보면서 이해해주시길...
>오늘 바닷가 라이딩을 했는데, 가는 길에 시내를 지나가야 했습니다.
>일요일 시내로 놀러 나온 여학생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내가 그렇게 웃긴가?
>왜 그렇게들 웃는지...
>하긴 숏다리에 기저귀 달린 쫄바지에 뼈대만 있는듯한 엉성한 철튀비에...
>웃긴걸까나....
>배꼽이나 몽땅 빠져버려라....
>
구성애 아줌마의 아우성책 한번 읽어보면서 이해해주시길...
>오늘 바닷가 라이딩을 했는데, 가는 길에 시내를 지나가야 했습니다.
>일요일 시내로 놀러 나온 여학생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그런데 내가 그렇게 웃긴가?
>왜 그렇게들 웃는지...
>하긴 숏다리에 기저귀 달린 쫄바지에 뼈대만 있는듯한 엉성한 철튀비에...
>웃긴걸까나....
>배꼽이나 몽땅 빠져버려라....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