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문 산악차가 아닌이상 전문적 쓸이꾼이 가져갔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아마도 애들이 좀 좋아보이는 자전거가 있길래 절단기로 끊어갔겠죠...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조금만 비싼 자전거면 바로 알아봅니다...
고가의 자전거가 주인의 눈에 보이는 곳에 없으면 그건 이미 남의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아마도 애들이 좀 좋아보이는 자전거가 있길래 절단기로 끊어갔겠죠...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조금만 비싼 자전거면 바로 알아봅니다...
고가의 자전거가 주인의 눈에 보이는 곳에 없으면 그건 이미 남의 것이나 다름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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