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도 저번 8월에 주행중 큰 사고가 나 이빨이 3개 완전이 부러지고
턱도 부려져 6시간에 걸쳐 턱수술 받았습니다. 물론...금전적 비용도
몇백만원 날아가고...주위의 비난도 많이 받고,,,,
그 심정 이해합니다....용기를 가지시고...
감히 제 소견은 ...우선은 일자리 찾으시고...그후
뜻뜻하게... 보란듯이 잔차 타십시요...누가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 ..지금은 그 상태가 아니기에 님 스스로도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지 않을까 쉽네요..
좀더 이야기하고 쉽지만..시간이 없서서...이만..
저도 저번 8월에 주행중 큰 사고가 나 이빨이 3개 완전이 부러지고
턱도 부려져 6시간에 걸쳐 턱수술 받았습니다. 물론...금전적 비용도
몇백만원 날아가고...주위의 비난도 많이 받고,,,,
그 심정 이해합니다....용기를 가지시고...
감히 제 소견은 ...우선은 일자리 찾으시고...그후
뜻뜻하게... 보란듯이 잔차 타십시요...누가 뭐라할 사람
없습니다. ..지금은 그 상태가 아니기에 님 스스로도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지 않을까 쉽네요..
좀더 이야기하고 쉽지만..시간이 없서서...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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