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댁의 토박이 귀신이 혼자 자전거 타지 말고 같이 타자고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보통 등에 맨 배낭 위에 태우는데, 무게야 아시다시피 나가지 않으니까 아무런 부담이 없을 겁니다. 또 가끔 맥주를 마실 때, 맥주가 본인도 모르게 조금 줄어든 걸 느끼지 못하셨나요? 그것도 대부분 귀신이 마시는 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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