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미 타고 출퇴근하다가
어제 퇴근하는길...
앞쪽에서 유격이 느껴져서
프렘교체하면서 그런가 싶어
앞샥 크라운(몬스터)를 풀고 해드셑 풀고...
캡을 조이니...
멀쩡...
액슬쪽을 체크하고 조금 느슨해서 조여주고
현상은 똑같아서...
나중에 하지뭐..
하고 크라운조으고...
잤다가
아침에 출근하는길...
한 500미터 나서니...
코너도는데 핸들만 도네요.
ㅎㅎ
그제서야 스템을 안조았다는...ㅡㅡ;;;;
공구도 안가져왔고해서리...
돌아갈가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몰고 갔죠.
회사에 딱 그사이즈만 없네요.
ㅎㅎ
자꾸 돌아가고 해서
캡이 풀린듯..
점점 잘 돌던데...
퇴근길엔...
샥 어퍼 크라운을 잡고 가야겟꾼요.
ㅎㅎ
뻘짓거리 못하고 집에가겠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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