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첼로 3000 타는데..
처음에는 탑튜브에 붙였다가.. 페달링 하는데 걸리적 거려서...
(제가 무릅을 안쪽으로 모으는 습관이 있어서요..)
지금은 다운 튜브에 붙여 다닙니다.
다운 튜브에 있던 물통은 시트튜브로 옮겼구요..
턱을 넘거나 할때.. 가끔 펌프가 프레임과 닿는 것이 좀 거슬립니다..
처음에는 탑튜브에 붙였다가.. 페달링 하는데 걸리적 거려서...
(제가 무릅을 안쪽으로 모으는 습관이 있어서요..)
지금은 다운 튜브에 붙여 다닙니다.
다운 튜브에 있던 물통은 시트튜브로 옮겼구요..
턱을 넘거나 할때.. 가끔 펌프가 프레임과 닿는 것이 좀 거슬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