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어야 하는 측면이 전혀 없진 않을까요...
저 역시 그러한 경험이 있고, 제 가족 가운데 한 사람 또한
차도 별로 없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고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뭐 도로사정..등과는 별개로..
운전문화의 수준.. 아니 시민의식 그 자체인 것 같네요.
운전대만 잡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문화...
전 가끔씩 심야에 택시나 버스를 타면...
정말 무섭습니다.
신호, 약속, 배려..따윈 전혀 없이...
난폭하게 과속, 질주하는 운전자와
같은 시간, 같은 차량, 같은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공포 때문이죠.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저 역시 그러한 경험이 있고, 제 가족 가운데 한 사람 또한
차도 별로 없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사고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건 뭐 도로사정..등과는 별개로..
운전문화의 수준.. 아니 시민의식 그 자체인 것 같네요.
운전대만 잡으면 눈에 뵈는게 없는...문화...
전 가끔씩 심야에 택시나 버스를 타면...
정말 무섭습니다.
신호, 약속, 배려..따윈 전혀 없이...
난폭하게 과속, 질주하는 운전자와
같은 시간, 같은 차량, 같은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공포 때문이죠.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