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제대하면 사회생활 다 그게 그겁니다.
공익생활중 늘 보던 곳이지만, 신분이 달라지니 모든게 변할겁니다.
살곳이며, 먹을것이며, 걱정할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울생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어떤것만도 못할수 있죠.
서울은 그저 잠깐 성장하는 도시정도로만 여기면 됩니다.
다들 마음속에는 자기만의 강원도 한귀퉁이를 꿈꾸고 있지 않습니까.
서울사람이나, 충청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나...제주도는 제외(제주도는 너무 좋은 곳이라서^^)합니다.
아마 마음속의 1번지는 강원도가 아닐까합니다.
굳이 강원도가 아니라도 우리 마음속에는 그에 준하는 우리 산하의 본래 모습을 꿈꾸고 있을겁니다.
다들 마음속에 고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강원도에 비빌곳이 있다는것에 늘 감사하세요.
박공익님 덕분에 저도 비빌곳이 있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거 올라오면 할일많아 옆도 못볼텐데 벌써부터 걱정하기는 거참.
우선 와보십쇼. 할일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공익생활중 늘 보던 곳이지만, 신분이 달라지니 모든게 변할겁니다.
살곳이며, 먹을것이며, 걱정할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서울생활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어떤것만도 못할수 있죠.
서울은 그저 잠깐 성장하는 도시정도로만 여기면 됩니다.
다들 마음속에는 자기만의 강원도 한귀퉁이를 꿈꾸고 있지 않습니까.
서울사람이나, 충청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나...제주도는 제외(제주도는 너무 좋은 곳이라서^^)합니다.
아마 마음속의 1번지는 강원도가 아닐까합니다.
굳이 강원도가 아니라도 우리 마음속에는 그에 준하는 우리 산하의 본래 모습을 꿈꾸고 있을겁니다.
다들 마음속에 고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강원도에 비빌곳이 있다는것에 늘 감사하세요.
박공익님 덕분에 저도 비빌곳이 있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거 올라오면 할일많아 옆도 못볼텐데 벌써부터 걱정하기는 거참.
우선 와보십쇼. 할일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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