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힘들어서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경찰서 바로 앞 지날때쯤.. 일부러 서행하며 갔었는데.. 가족들과의 어울림 때문에 주말에 자전거 못 타고 봉사 하느라고...운전중이었는데.. 못 보셨나 봅니다..하긴 뭐 내 일 아니니..그래도 캐리어 달린 차 보면 돌아보게 되던데.. ㅎㅎ 게시판에서나마 찾아서(?) 반갑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많은 산을 타고 귀가 하는 분 같지 않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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