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1. 장거리 투어시에는 50분 주행에 10분 휴식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또는 높은 언덕 정상에서 잠시 쉬고요)


2. 한강에서는 대충 쉬는 곳이 정해 져 있습니다.

한강 : 여의도, 반포(또는 압구정), 잠실
중랑천 : 동호대교아래, 군자교 아래
탄천 : 중간에 건설현장 매점(식당)있는곳, 오리

특별한 일이 없다면 위 장소에서는 습관적으로 한번씩 쉬어 줍니다.


3. 주말 라이딩하고 집으로 돌아올때는... 힘들때 마다 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