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이 좋은 말씀해주셨네요...저도 전에 아침에 출근하다 사고난적이 있는데
운전자가 병원까지 태워주고 응급실서 턱 몇바늘 꿰메고 바로 퇴원해서 집에서 5일정도
쉰적이 있습니다...그때는 사회 초년생에 직장 문제도 있고해서 그랬었는데, 시간 가지고
충분히 치료 받으시고 나중에 보험회사 직원하고 합의하게 되면 추후에 후휴증 문제도
잘 합의해보시기 바랍니다...보험사에서는 일처리 빨리 끝내려고 선심쓰듯 합의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합의는 천천히 보시는게 좋습니다.. 합의 끝나고 후휴증 생기면 손 쓸수 없구요..
지금도 거울보면 아래턱에 턱수염 모근까지 쓸려나가서 흉터가 졌는데 기분이 쫌 그렇네요...
암튼 합의 잘하시고 푹쉬면서 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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