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글을 쓰신분은 안전사고를 우려해서 쓰신 글이지만..안전 측면에서 본다면 느릿느릿 가는게 안전하겠지요.
그렇지만 속도를 내면서 자기 한계를 극복하는데 희열을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속도를 내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나름데로 라이딩을 즐기는 스타일이지요.
속도 30km밑으로는 답답해서 못탄다...산에서는 날아다녀야 잼있다..
슬슬 경치를 구경하면서 맑은 공기마시면서 타는게 재미있다.
이렇게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자전거를 탑니다.
머..그런데 속도를 꼭 내야 재미가 있느냐는 말씀은 안전을 고려해서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스피드에 목숨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과장해서 말하면 목숨을 담보로 희열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또 이러한 것이 진정한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요.
결국은....
사람 맘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안전라이딩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생명을 잃고 나면...희열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만..
그렇지만 저는...
빨리 달리시는 분들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_-;;
그렇지만 속도를 내면서 자기 한계를 극복하는데 희열을 느끼시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속도를 내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나름데로 라이딩을 즐기는 스타일이지요.
속도 30km밑으로는 답답해서 못탄다...산에서는 날아다녀야 잼있다..
슬슬 경치를 구경하면서 맑은 공기마시면서 타는게 재미있다.
이렇게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자전거를 탑니다.
머..그런데 속도를 꼭 내야 재미가 있느냐는 말씀은 안전을 고려해서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스피드에 목숨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과장해서 말하면 목숨을 담보로 희열을 느낀다고나 할까요..
또 이러한 것이 진정한 익스트림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요.
결국은....
사람 맘 아니겠습니까?
그렇지만...
안전라이딩은 100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생명을 잃고 나면...희열이 무슨 소용이겠습니까만..
그렇지만 저는...
빨리 달리시는 분들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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