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스님께서 지적했던 데로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문제 때문에 자전거를 탄다는 식의 기사가 눈에 조금은 거스립니다. 그러나 자전거는 몇몇 국가의 예외는 있지만 뉴스 내용의 비교표에서도 보듯이 서유럽 선진국이나 일본같은 선진국에서 오히려 교통분담률 및 사용률이 높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읍니다.
경제적 목적도 있지만, 환경, 건강등 다양한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데..
자꾸 저런 방송이 나가면서 '자전거=차굴릴돈이 없어서 타는 것' 으로 자꾸 인식하게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embed src=mms://newsvod.sbs.co.kr/nw/0112/nw0112c067938.asf width=640 height=480>
>
>
>
>신도리코 사원 연수에 MTB 등장
>http://www.hankyung.com/cgi-bin/kisaview.cgi?NewsID=2004111431681&Date=200411&Cid=16&Sid=0505
>
>그런데, 회장보다 먼저 올라가면
>찍힐까요??
경제적 목적도 있지만, 환경, 건강등 다양한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데..
자꾸 저런 방송이 나가면서 '자전거=차굴릴돈이 없어서 타는 것' 으로 자꾸 인식하게 만드는지 모르겠군요.
><embed src=mms://newsvod.sbs.co.kr/nw/0112/nw0112c067938.asf width=640 height=480>
>
>
>
>신도리코 사원 연수에 MTB 등장
>http://www.hankyung.com/cgi-bin/kisaview.cgi?NewsID=2004111431681&Date=200411&Cid=16&Sid=0505
>
>그런데, 회장보다 먼저 올라가면
>찍힐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