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개월을 참고 기다려 왔건만. 지들 보상기준에 맞추라고 피해자를 엿먹이는 택시공제조합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군요. 이것들을 어떻게 골탕을 먹이면서 효과적인 압박을 가할까. 목하 고민중입니다. 너무 참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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