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가면 어둠에 익숙해집니다. 저는 자정에 홀로 라이딩하다보니 분위기엔 아주 익숙해졌는데, 짧고 가늘게 설렁설렁 타니 실력은 안 느네요. 크크. 그 주문외는 누군가는 무당 아니면, 내일 수능 때문에 기도 하는 부모님이겠죠. 좀전에 뒷산 중턱 아래 작은 절도 기도를 하는지 평소보다 불이 밝더군요.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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