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람보르기니의 최신작 가야르도나 무르치엘리고를 명차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최신 태크널러지와 디자인 도무지 엄두 낼수 없는 가격등등... (사지도 못할놈이 꿈같은 소리하네요~ㅋㅋ)
분명 수퍼카임이 확실하지만
저는 디아블로가 진정한 명차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중고차로(중고차가 아닌 수집용이죠) 그 가치를 인정 받는것은 최신의 태크널러지가 적용된 차들이 아닌 페라리의 260모델입니다..(260GT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바닐라 스카이에서 톰쿠르즈가 텅빈거리에서 타고나온 검은페라리)
이렇듯 명차나 명품은 새월이지나도 그 성능이 지금의 최신것들보다 못하더라도
그 한 시대를 풍미했던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자전거라고해서 별다를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최신 태크널러지와 디자인 도무지 엄두 낼수 없는 가격등등... (사지도 못할놈이 꿈같은 소리하네요~ㅋㅋ)
분명 수퍼카임이 확실하지만
저는 디아블로가 진정한 명차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중고차로(중고차가 아닌 수집용이죠) 그 가치를 인정 받는것은 최신의 태크널러지가 적용된 차들이 아닌 페라리의 260모델입니다..(260GT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바닐라 스카이에서 톰쿠르즈가 텅빈거리에서 타고나온 검은페라리)
이렇듯 명차나 명품은 새월이지나도 그 성능이 지금의 최신것들보다 못하더라도
그 한 시대를 풍미했던것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자전거라고해서 별다를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