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의 말로는 ,
태자체가 꺽인것하고, 알이 휜것은 차이가 있다더군요.
전자의 경우 커브렌즈는 필요없으나, 안경과 같은 돗수를 넣으면 어지럽습니다.
이럴때 한치수 낮은 도수를 넣으면 좀 낫지만, 시행착오가 좀 필요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 길거리표는 얼마나 보호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 말씀하셨듯이 조광렌즈(광량에 따라 밝기가 자동조절되는 렌즈)를 사용하고,
오클리 프리스크립션테를 사용하면 고글겸, 안경테로 쓸만할듯합니다.
다만, 조광렌즈는 자외선에 반응하는지라 유리창안, 자동차안에서는 반응을 잘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색후 테와의 디자인적으로 어울릴지도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만....
가장 쓸만한 방법중 하나같습니다. 저는 오클리 프리스크립션이 잘 안어울려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루디프로젝트 퍼셉션사용을 한치수 낮은 도수를 넣어 사용중인데, 어지러움은 없으나,
고글 자체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태자체가 꺽인것하고, 알이 휜것은 차이가 있다더군요.
전자의 경우 커브렌즈는 필요없으나, 안경과 같은 돗수를 넣으면 어지럽습니다.
이럴때 한치수 낮은 도수를 넣으면 좀 낫지만, 시행착오가 좀 필요
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 길거리표는 얼마나 보호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분 말씀하셨듯이 조광렌즈(광량에 따라 밝기가 자동조절되는 렌즈)를 사용하고,
오클리 프리스크립션테를 사용하면 고글겸, 안경테로 쓸만할듯합니다.
다만, 조광렌즈는 자외선에 반응하는지라 유리창안, 자동차안에서는 반응을 잘 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색후 테와의 디자인적으로 어울릴지도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만....
가장 쓸만한 방법중 하나같습니다. 저는 오클리 프리스크립션이 잘 안어울려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루디프로젝트 퍼셉션사용을 한치수 낮은 도수를 넣어 사용중인데, 어지러움은 없으나,
고글 자체가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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