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벙개 좀 쳐 주세요.
저는 멀리에 살지만 가끔 뵈러 가는 부모님댁이 마침 거기라...
한번 등산 해 봤는데... 돌담 따라서... 너무 좁아서 등산객에게 욕먹기 딱 좋겠더라구요.
하지만 돌담을 따라가는 오솔길만 아니라면 한번 개척해 볼 만 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 멀리에 살지만 가끔 뵈러 가는 부모님댁이 마침 거기라...
한번 등산 해 봤는데... 돌담 따라서... 너무 좁아서 등산객에게 욕먹기 딱 좋겠더라구요.
하지만 돌담을 따라가는 오솔길만 아니라면 한번 개척해 볼 만 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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