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한번 지르렵니다. -_-;

yamadol2004.11.24 11:57조회 수 532댓글 0

    • 글자 크기


아~~~~~~~~~~~~~~~~~~~~악!

한번 더!

으~~~~~~~~~~~~~~~~~~~~악!    (졸립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느라고 사무실에서 옷을 근무복으로 갈아입는데 옷을 빨고 다림질도 할때도 되고 해서 근처 세탁소에 맡기고 한벌더 가져다 놓을까 하다가 어차피 빨래할꺼 배낭에 꾸겨서 집어넣고 어제 집으로 갖고 왔습니다.
아침....옷을 배낭에 넣고 사무실 가서 갈아입을까...안돼 그러면 구겨지니까 오늘은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자...
옷은 그냥 입고 퇴근할때 벗어놓고 입을 츄리닝 한벌을 배낭에 집어넣고 대중교통으로 출근했습니다.
아! 이 무료함이란...흔들리는 버스와 지하철에 맞춰 몸이 이리흔들 저리흔들...왜이리 심심하고 잠은 오는지..
자전거 타고 출근할때는 아침에 아무리 졸려도 자전거 끌고 나와서 땀흘리면서 출근하면 근무시간에 상쾌하고
졸음도 안왔는데...오늘은 오전도 넘기기 전에 아주 아주 졸리네요.
잠개려고 마음속으로나마 소리한번 질러봤습니다.


    • 글자 크기
찔립니다..--; (by 후라이) ^^ (by Tomac)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33464 어!! 소리바다 이제 못쓰네요?? gsstyle 2004.11.24 412
133463 평지에서는 평속 30km/h 가 충분히 가능한데... pmh79 2004.11.24 293
133462 흐흐흐 농다치고개라~~~ Tomac 2004.11.24 348
133461 직업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prollo 2004.11.24 367
133460 몇일간 정신이 없어요~ㅋ 후라이 2004.11.24 469
133459 저도 한명 전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spapajj 2004.11.24 199
133458 새로운 화두(話頭)입니다. yamadol 2004.11.24 327
133457 그래도 저보다는 행복하십니다. rambotango 2004.11.24 141
133456 아파트가 아니고. dicameron 2004.11.24 270
133455 의외로 빠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딜버트 2004.11.24 326
133454 그래도 가끔 이런얘기 들으면 슬며시 웃음이 나오는게 ^^ nemosuv 2004.11.24 243
133453 평지에서는 평속 30km/h 가 충분히 가능한데... 딜버트 2004.11.24 383
133452 새로운 화두(話頭)입니다. alphaline 2004.11.24 365
133451 역시 펑크때우는걸 배우는게~^^ ldiablo 2004.11.24 298
133450 새로운 화두(話頭)입니다. pmh79 2004.11.24 411
133449 새로운 화두(話頭)입니다. tom124 2004.11.24 942
133448 이제 타이어 까지 로드용 슬릭타이어로 지르면 되시겠네요 ^^; (퍽!퍽! 으악!) tom124 2004.11.24 247
133447 찔립니다..--; 후라이 2004.11.24 221
저도 한번 지르렵니다. -_-; yamadol 2004.11.24 532
133445 ^^ Tomac 2004.11.24 19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