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의 정우는 .... 뇌종양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부턴, 정말 자신의 27삶이 너무나 싫은것 같아요.. 그래서..힘들게 올라와서... 모든게 짜증나는.. 자전거 내동댕이 치던 그 장면도.. 저도 짜증난 일이 있어 산 정상에 오르고선, 그렇게 자전거를 내리자 말자.. 휙 던져버렸어요.. 정말 다 짜증났었어요..그래서 울어봤던 기억도 나구요 ^^;; 저는 그 장면.. 동감하면서 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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