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링하는 두 다리로 프레임을 일으켜 세워 컨트롤한다는 기분으로(실제로 프레임에 무릎이 닿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타 보시면 자전거 진행 방향이 바뀌거나 쓰러질 듯한 상황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조금 더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숙달되면 진로를 조금씩 바꿔가면서도 탈 수 있죠. (하긴, 물구나무도 설 수 있을런지 모릅니다...)
무리하시면 다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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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손을 놓은 다음에는, | witehead | 2004.11.28 | 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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