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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님~~ 오늘 허접한 저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십자수2004.11.28 22:39조회 수 2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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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떼 놓고 먼저 가셨으면 아마도 산속에서 미아 되었을겁니다..
근 한달여를 전혀 못탔더니.. 이 모양이 되어 버리더군요..

오늘 라이딩 하면서 반성 많이 했습니다.

맨 끄트머리에서 저 챙겨주신 보고픈님, 베레모님,목동님, 그리고 음~~ 불나방님 맞나요?
까만 옷 입으신... 아무튼 여러 분들 덕분에 잘 끌려 다녔습니다..
즐거운 하루였구요..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근데 문형산에서 만두 어느 분이 두개 드셨죠? 제 몫..ㅎㅎㅎㅎ

만두는 21개 사람은 스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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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습니다. (by 십자수) 왜 두손놓고 타려고 하시는지요?? (by kogue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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