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맥락도 모르고 영문도 모르지만 끼어들어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리플달겠습니다,
무슨 내용의 글과 리플이 왔다 갔는지 모르지만(못봤지만) 서로간의 오해가 있던거 같구..그것이
단순히 서로간의 다른 생각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간의 모든 모습과 글들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십자수님과 일부 닉네임을 가진 분들은 프리보드나 PDS에서 자주 보이는 분들이지요.
또한 시마노를 싫어하고 스램을 좋아한다는 내용도 그만큼 자주 보여져서 익히 알려진거 사실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으로 생각하면 단순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셨으면 해서 리플을 답니다.
왈바에서 활동이 왕성한 분들이 스램 스램만 외친다면..그것은 취향문제보다는 일단 이질감부터 느껴지는게 사실
입니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 시마노데오레도 버거운 유저들은 더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이엔드급..으로 꾸민 자전거만 보여진다면 입문용도 급급한 사람들은 상실감마저 들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보편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자랑이나 오만으로 볼수도 있겠지요.
또한 일부 유져들은 라이딩보다는 자전거 꾸미기에 급급해 자전거조차 등급화 하는 모습들도 있고..
그런 일련의 감정들이 내포된 문제인듯합니다. 개개인이 뭘하든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개개인의 그 차이를 주장하는 만큼 이해도 해봤으면 하네요
무슨 내용의 글과 리플이 왔다 갔는지 모르지만(못봤지만) 서로간의 오해가 있던거 같구..그것이
단순히 서로간의 다른 생각에 따른 차이만이 아니라 그간의 모든 모습과 글들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십자수님과 일부 닉네임을 가진 분들은 프리보드나 PDS에서 자주 보이는 분들이지요.
또한 시마노를 싫어하고 스램을 좋아한다는 내용도 그만큼 자주 보여져서 익히 알려진거 사실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으로 생각하면 단순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셨으면 해서 리플을 답니다.
왈바에서 활동이 왕성한 분들이 스램 스램만 외친다면..그것은 취향문제보다는 일단 이질감부터 느껴지는게 사실
입니다. 또한 경제적 측면에서 시마노데오레도 버거운 유저들은 더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이엔드급..으로 꾸민 자전거만 보여진다면 입문용도 급급한 사람들은 상실감마저 들때도 있습니다.
그것이 보편적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자랑이나 오만으로 볼수도 있겠지요.
또한 일부 유져들은 라이딩보다는 자전거 꾸미기에 급급해 자전거조차 등급화 하는 모습들도 있고..
그런 일련의 감정들이 내포된 문제인듯합니다. 개개인이 뭘하든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개개인의 그 차이를 주장하는 만큼 이해도 해봤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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