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좋아서 애마를 끌고 남한산성도로를 처음으로 업힐해보았으나 속도는 8~9를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남문을 통과해서 바로 왼쪽으로 접어들어 수어장대를지나 내려오다 북문을지나다 안내표지판을 보고 여기가
허니비쪽으로 가는곳이구나 하여 성벽을 끼고 오르락 내리락 하여 가다보니 작은 문이 하나 있길레 그쪽으로
성을 벗어나 내려가는데 낙엽이 많이 있어서 슬립이 나거나 패여진곳이 가려져 위험하더라구여.
길을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 다닌것 같은 길을골라 내려갔는데 다시커다란 산쪽으로 오르는길이 있어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내려가니 절도 아닌것 같고 굿할때 쓰는것 같은것이 많이 있는 곳으로 나오더라구요.
다내려와서 보니 하남시는 맞는것 같은데......
아마도 길을 잘못들은것 같아요.
허니비는 초보자 코스로 알았는데 제가 내려온 코스는 아마도 초보자 코스는 아닌것 같더군요.
능선을 벗어나서 많이 끌고 내려왔거든요.
하남에서 다시 광주쪽으로 와서 남한산성을 다시 올라와서 남문을 통해서 사무실에 도착하여 이렇게 글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허니비는 다른쪽이 겠지요?
다음에는 꼭 다시타봐야지요.
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십시요.
날씨가 좋아서 애마를 끌고 남한산성도로를 처음으로 업힐해보았으나 속도는 8~9를 왔다리 갔다리 하더군요.
남문을 통과해서 바로 왼쪽으로 접어들어 수어장대를지나 내려오다 북문을지나다 안내표지판을 보고 여기가
허니비쪽으로 가는곳이구나 하여 성벽을 끼고 오르락 내리락 하여 가다보니 작은 문이 하나 있길레 그쪽으로
성을 벗어나 내려가는데 낙엽이 많이 있어서 슬립이 나거나 패여진곳이 가려져 위험하더라구여.
길을 몰라서 사람들이 많이 다닌것 같은 길을골라 내려갔는데 다시커다란 산쪽으로 오르는길이 있어서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내려가니 절도 아닌것 같고 굿할때 쓰는것 같은것이 많이 있는 곳으로 나오더라구요.
다내려와서 보니 하남시는 맞는것 같은데......
아마도 길을 잘못들은것 같아요.
허니비는 초보자 코스로 알았는데 제가 내려온 코스는 아마도 초보자 코스는 아닌것 같더군요.
능선을 벗어나서 많이 끌고 내려왔거든요.
하남에서 다시 광주쪽으로 와서 남한산성을 다시 올라와서 남문을 통해서 사무실에 도착하여 이렇게 글쓰고 있습니다.
아마도 허니비는 다른쪽이 겠지요?
다음에는 꼭 다시타봐야지요.
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