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11시경 한강고수부지에서 만원짜리 LED 깜빡이를키고 달리다가
연세지긋하신 보행자분들께 심한질책을받았습니다
자기도 자전거를타는사람인데.. 밤에 한강에서 왜 등을키느냐..
그렇게 멋을부리고싶으냐.. 마주편에서그걸보면 매우불쾌하다..
양심의 가책을느끼지않는다면 키고다녀도좋다
이러시는데... 가만들어보면 한강에 가로등도많고하니 끄고다녀도 될거같고
헌데 또 잔차타시는분들보면 거의대부분 안전등을키시더라구요.. 심하신분들은
HID 에 고성을할로겐... ㅡ0ㅡ; 이런건 오바라고할수있지만 아주작은 안전등
도 키고다니지 말아야하는건가요.. 뭐가정답인지.. 의견들을 들려주셨으면합니다
연세지긋하신 보행자분들께 심한질책을받았습니다
자기도 자전거를타는사람인데.. 밤에 한강에서 왜 등을키느냐..
그렇게 멋을부리고싶으냐.. 마주편에서그걸보면 매우불쾌하다..
양심의 가책을느끼지않는다면 키고다녀도좋다
이러시는데... 가만들어보면 한강에 가로등도많고하니 끄고다녀도 될거같고
헌데 또 잔차타시는분들보면 거의대부분 안전등을키시더라구요.. 심하신분들은
HID 에 고성을할로겐... ㅡ0ㅡ; 이런건 오바라고할수있지만 아주작은 안전등
도 키고다니지 말아야하는건가요.. 뭐가정답인지.. 의견들을 들려주셨으면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