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택배로 보내고 왔습니다. 제가 좀 성질이 급한탓도 있겠고......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불량율이 0%인 물건은 없을테니까요. 0%를 위해 노력하는거겠지요 ㅎㅎㅎ 당분간 밤에는 방콩해야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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