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닦에서 전시장에 시승용으로 둔갑한...ㅎㅎㅎ 전시회장에서 엘써쓰 져지 입고 있던 분이 리마님이었답니다. 그리고 모멘트는 빅스 사장님 자전거입니다. 요즘 그 맛에 트루쓰는 찬밥 신세 되어 버렸다는...ㅎㅎㅎ 모멘트 저도 느낌 좋더군요... 시승용 자전거는 블루버드님 말씀처럼... 자사의 자랑으고 판촉 효과도 엄청 클텐데 그 점이 저도 아쉽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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