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께서도 그 글을 보실텐데요..
아무튼 결론은 송금 했더라도 내가 싫으면 안하는겁니다.
비싸고 싸고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전 다만 물건 받은 상태라도 상호 믿음이나 물건 등에 불만이 있으면 당연 환불 조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 직거래를 선호 합니다.
답변이 좀 어긋난 면은 있지만..밤새 고민 하다가 내일 아침에 싫으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그 이후라도 싫다면 어느 정도 수고비(택배비 포함)를 합의한 후 환불조치는 판매자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결론은 송금 했더라도 내가 싫으면 안하는겁니다.
비싸고 싸고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전 다만 물건 받은 상태라도 상호 믿음이나 물건 등에 불만이 있으면 당연 환불 조치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 직거래를 선호 합니다.
답변이 좀 어긋난 면은 있지만..밤새 고민 하다가 내일 아침에 싫으면 안하면 되는겁니다.
그 이후라도 싫다면 어느 정도 수고비(택배비 포함)를 합의한 후 환불조치는 판매자의 당연한 의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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