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새껏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양해를 구해야 하나...
어제 바로 상황에 대해 맬을 드리기는 했는데 아침에 확인하니 아직 수신을 하지 않으셨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드렸더니 너무나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겨울이라 특가세일을 하는것 같다고 하면서 가격이 그렇다면 샵에 있는 그 잔차를 사는게 훨씬 나을것이라고 하시는군요. 마눌에게 줄차라고 하니 자기도 사이즈가 조금 크지 않나 생각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좋으신분도 있군요. 그간 답변 올려주신 번장님. 자수님..고맙습니다.
그리고 거래를 취소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좋은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바로 상황에 대해 맬을 드리기는 했는데 아침에 확인하니 아직 수신을 하지 않으셨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드렸더니 너무나 흔쾌히 괜찮다고 하시면서 겨울이라 특가세일을 하는것 같다고 하면서 가격이 그렇다면 샵에 있는 그 잔차를 사는게 훨씬 나을것이라고 하시는군요. 마눌에게 줄차라고 하니 자기도 사이즈가 조금 크지 않나 생각했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좋으신분도 있군요. 그간 답변 올려주신 번장님. 자수님..고맙습니다.
그리고 거래를 취소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좋은 인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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