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제 생각입니다.
> "제품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훌륭한배터리 제조회사에 대한민국 대표
> mtb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적지않은돈을 들여 덜컥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 기분나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코캄이라면 정말 세계시장을 상대하는 훌륭한 제품군을 가진 기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왈바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환호하셨던 분들의 평판을
자주 접했었던 바이고, 국내MTB 대표싸이트 WILD-BIKE가 공구하는 물건이라는 믿음으로
전혀, 망설임 없이 구매 했었습니다만..
애초에 방수하고는 거리가 먼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오거나 습기찬 날은 절대 꺼내지도 않을 작정입니다.
어느 부분을 봐서 방수라고 하는지..의문...
전선접합부에 O링만 있으면.. 뭘합니다. 다른부분이 구멍 숭숭 뚫려있는데.....
하여튼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서는 사실... 별로라는 생각이 들면서..
베타테스터가 된거 같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코캄사는 조금 더 신중했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식출시제품이라고 하기엔.. 좀... 마무리와 깔끔한 맛이 없군요..
>우선 그간 맘고생 심하셨구요...
>사실 저도 곰돌님글보고 아직까지 a/s안보낸 상태입니다...
>또 요번주 공구끝나면 운영자님께서 미흡한점 취합해서
>코캄사에 연락하신다고 그래서 기다리는것도 있구요...
>
>저두 저번에 말씀드렸다 싶이 이번공구는 모든분들이
>코카마이트(저기아래 EaglePicher Kokam 영업팀에 근무 하는 최석주 과장님의
>글을보면 '코캄마이트'일지도 모릅니다.)정식 출시기념 공동구매로 알고계실텐데
>(저포함)궂이 다른분들의 물건을 보지않아도 이건 정식출시품이라보기에는
>억지가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시장에 물건이 풀린것도 아직 못봤구요.
>그리고 운영자님이나 최석주 과장님의 글을 봐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좋은 물건으로 찾아보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물론 대놓고 그렇게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되면 저희들은(공동구매 참여자)일종의 베타테스터가 된거 아닌가요?
>
>제품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훌륭한배터리 제조회사에 대한민국 대표
>mtb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적지않은돈을 들여 덜컥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분나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a/s차원이 아닌 어떤 다른조치를 취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
>a/s로 진행될 부분도 원하시는분에게는 부품만 보내주시고 직접 교체할수있게...
>(곰돌님 같은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까)
>
>이번 공구를 쭉 지켜보면서 느낀점은 "코캄은 역시 배터리회사일 뿐이구나... "입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
> "제품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훌륭한배터리 제조회사에 대한민국 대표
> mtb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적지않은돈을 들여 덜컥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 기분나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코캄이라면 정말 세계시장을 상대하는 훌륭한 제품군을 가진 기업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왈바 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면서, 환호하셨던 분들의 평판을
자주 접했었던 바이고, 국내MTB 대표싸이트 WILD-BIKE가 공구하는 물건이라는 믿음으로
전혀, 망설임 없이 구매 했었습니다만..
애초에 방수하고는 거리가 먼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오거나 습기찬 날은 절대 꺼내지도 않을 작정입니다.
어느 부분을 봐서 방수라고 하는지..의문...
전선접합부에 O링만 있으면.. 뭘합니다. 다른부분이 구멍 숭숭 뚫려있는데.....
하여튼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서는 사실... 별로라는 생각이 들면서..
베타테스터가 된거 같다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코캄사는 조금 더 신중했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식출시제품이라고 하기엔.. 좀... 마무리와 깔끔한 맛이 없군요..
>우선 그간 맘고생 심하셨구요...
>사실 저도 곰돌님글보고 아직까지 a/s안보낸 상태입니다...
>또 요번주 공구끝나면 운영자님께서 미흡한점 취합해서
>코캄사에 연락하신다고 그래서 기다리는것도 있구요...
>
>저두 저번에 말씀드렸다 싶이 이번공구는 모든분들이
>코카마이트(저기아래 EaglePicher Kokam 영업팀에 근무 하는 최석주 과장님의
>글을보면 '코캄마이트'일지도 모릅니다.)정식 출시기념 공동구매로 알고계실텐데
>(저포함)궂이 다른분들의 물건을 보지않아도 이건 정식출시품이라보기에는
>억지가 있습니다...
>또한 실제로 시장에 물건이 풀린것도 아직 못봤구요.
>그리고 운영자님이나 최석주 과장님의 글을 봐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좋은 물건으로 찾아보겠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물론 대놓고 그렇게 말씀하시진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되면 저희들은(공동구매 참여자)일종의 베타테스터가 된거 아닌가요?
>
>제품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훌륭한배터리 제조회사에 대한민국 대표
>mtb사이트에서 추천(?)하는 제품이라 적지않은돈을 들여 덜컥 구입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분나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a/s차원이 아닌 어떤 다른조치를 취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
>a/s로 진행될 부분도 원하시는분에게는 부품만 보내주시고 직접 교체할수있게...
>(곰돌님 같은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까)
>
>이번 공구를 쭉 지켜보면서 느낀점은 "코캄은 역시 배터리회사일 뿐이구나... "입니다.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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